스코어를 줄이는 것만큼, 규칙과 매너를 아는 것도 첫 라운드를 편하게 만들어줘요. 항목을 눌러 펼쳐보세요.
한 홀에서 공을 홀에 넣기까지 친 타수를 모두 더하는 것을 스트로크플레이라고 해요. 초보자가 처음 라운드를 나갈 때 가장 흔히 접하는 방식입니다.
초보자 라운드에서는 정식 규칙을 엄격히 적용하기보다, 동반자와 미리 "OB는 편의상 이렇게 처리하자"고 약속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골프는 여러 팀이 같은 코스를 순서대로 도는 스포츠예요. 내 순서가 아닐 때 다음 샷을 미리 준비해두면 전체 진행이 빨라집니다.
골프장마다 다르지만 보통 카라가 있는 상의와 골프화(또는 깨끗한 운동화)를 요구해요. 방문 전 해당 골프장의 드레스코드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골프는 15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지금의 형태와 가까운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세인트 앤드루스는 골프의 발상지로 불리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18홀 체계가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도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의 영향이 컸고, 이후 영국을 거쳐 미국과 전 세계로 퍼지면서 지금의 프로 투어(PGA, LPGA 등) 문화로 이어졌어요.
한국 골프는 20세기 초 도입된 이후, 2000년대 이후 박세리, 최경주 선수 등의 활약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금의 골프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골프는 한 샷의 실수가 바로 다음 샷 감정에 영향을 주기 쉬운 스포츠예요. 초보자일수록 나쁜 샷 이후 급하게 스윙하다가 연달아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드라이버 | 티샷용, 가장 멀리 보내는 클럽 |
| 우드/유틸리티 | 긴 거리의 페어웨이 샷용 |
| 아이언 (번호별) | 번호가 낮을수록 멀리, 높을수록 높고 짧게 나가요 |
| 웨지 | 그린 주변 짧은 거리, 벙커 탈출용 |
| 퍼터 | 그린 위에서 굴려 넣는 전용 클럽 |
처음 시작할 땐 풀세트를 다 갖추기보다, 7번 아이언·웨지·퍼터 정도로 레슨을 받아보고 이후에 세트를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파(Par) | 해당 홀의 기준 타수 |
| 버디 | 기준보다 1타 적게 넣음 |
| 보기 | 기준보다 1타 많이 넣음 |
| 더블보기 | 기준보다 2타 많이 넣음 |
핸디캡은 실력이 다른 사람들이 공정하게 겨룰 수 있도록 개인 평균 실력을 수치화한 지표예요. 숫자가 낮을수록 상급자를 의미하고, 초보자는 보통 핸디캡을 아직 산정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합니다.
| 티박스 | 각 홀의 출발 지점 |
| 페어웨이 | 잔디가 짧게 정리된 정규 진행 구역 |
| 러프 | 페어웨이 바깥의 긴 잔디 구역 |
| 그린 | 홀이 있는, 잔디가 가장 짧은 구역 |
| 벙커 | 모래로 채워진 장애물 구역 |
더 자세한 용어는 용어 사전 페이지에서 계속 찾아보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골프장은 카트, 캐디, 우산 등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걸 살 필요는 없어요.
골프는 짧은 순간 몸통을 강하게 회전하는 동작이 반복돼서, 허리와 어깨 부상이 흔한 편이에요. 라운드나 연습 전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스트레칭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통증이 있거나 기존 부상이 있다면 시작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걸 권장해요.